2017. 2. 7. 15:17 Heralde Time

어느 해외의 시골마을에서 나온 엄청난 드리프트.

 

이 드리프트는 자동차가 펼친 것이 아니라 당나귀가 펼친 것.

 

바로 나귀드리프트.

 

 

낡은 짐수레를 끌고 달리던 당나귀.

 

그러다가 커브길을 만나게 되는데 아주 치밀하게 계산된 듯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드리프트로 커브길을 소화.

 

진짜 이건 자동차로도 힘들 것 같은 코스인데요.

 

우째 짐수레로 ... 덜덜덜합니당.

 

그리고 쫄지않는 주인도 덜덜덜하구요.

posted by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