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2. 18:52
Heralde Tim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등번호 발표'
이번시즌 조세 무링요 감독체제로 새롭게 발돋움할 맨유가 임시등번호를 발표했습니다.
일단 지난시즌까지 주전으로 뛰던 선수들은 대부분 기존의 등번호를 쥐고 있는데, 마샬의 11번, 음키타리안의 22번, 이브라히모비치의 9번, 베일리의 3번이 눈에 띄네요.
물론 앞으로 영입될지도 모르는 선수, 이적할지도 모르는 선수들을 따지면 변화의 폭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