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4. 19:33 Heralde Time

 

 

북한의 남침계획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나 주유소를 이용하려 했던 전술이 화제에 올랐네요.

 

이것은 북한군대에서 중대장을 맡았다가 탈북하여 우리 남한측에 있는 인물이 밝힌 내용인데요.

 

 

 

이에 따르면 중부 내륙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남침하고 연료같은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유소 등에서 보급...그리고 식량 등은 고속도로의 식당이나 휴게소 등을 이용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이게 김정은 2015 통일대전서 지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상당히 아이러니한 전술이 아닐까 생각드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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