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4. 19:14 Heralde Time

 

'359회의 노블레스, 무자카 너무 착하네요...그리고 떡밥들을 투척...' 

 

 

 

상당한 사상자들을 내고 막을 내린 vs유니온 울프 파트전.

 

 

 

이번 파트를 종결시킨 것은 전대 늑대인간족의 로드인 무자카로써, 프랑켄슈타인, 카리어스, 세이라는 활약도 안하고 마무리에만 멋지게 자리하고 있네요.

 

 

 

하여튼 마무리에서 동족인 순종 늑대인간들의 안전을 지켜준 무자카...그리고 아빠미소로 인사까지..

 

 

 

그리고 떠나가는 그들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뿌듯해하네요.

 

 

 

또한 오랜친구 라이를 보면서 혼자가 아니기에 잘됬다고 덕담을 던지는 착한무자카.

 

 

 

그리고 떠나가는데 다음번에 보게되면 진짜 적이 되어서 보게 될 듯 한데...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무자카가 소스하나를 투척했는데, 바로 프랑켄슈타인이 라이제르와 계약하면서 가지게 된 힘이 있다는 것.

 

아마 최종결전 쯔음되면 그 계약된 힘을 개방할 듯 하네요.

 

posted by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