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8. 18:24
Heralde Time
'취약계층에 대한 기상정보 문자서비스 실시'
금번 2015년부터 취약계층들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다가오는 6월부터는 이같은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라 합니다.
현재 주요지역 몇몇군데에서 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6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독거노인분들이나 영아, 유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생활기성정보를 담은 문자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송신해준다는 것인데, 여기서 좀 아이러니 한 것은 영아나 유아들에게 어떻게 송신한다는 것인지?? 보호자에게 송신한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취약계층들이 휴대폰이 없으면 어떨런지..하는 생각도 드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