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7. 14:47
Heralde Time
"타이거우즈, 영구된 사연"
미국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앞니없이 마치 영구같은 몰골로 카메라에 등장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그가 카메라와 정통으로 부딪힌 후, 앞니가 뿌직...부러져버린 사건인데요.
사건의 장소는 바로 그의 여자친구인 미국의 알파인 여자스키선수, 린지 본의 시상식을 보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 비버크릭 2015 알파인 스키 행사에 참가했다가 일어난 사건이라죠.
뭐 카메라도 우즈를 찍기 위해 가까이 가서 일어난 사연인데...진짜 이빨 부러지니까 영구...검은영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