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6. 21:42
Heralde Time
'샤를리즈 테론과 입양아들의 한적한 나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미녀배우 샤를리즈 테론.
그녀가 자신이 입양한 아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현지에 있는 파파라치들이 그녀의 일상사진을 담았서 온라인 상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LA에 있는 한 거리에 그녀가 자신이 입양한 흑인아들을 태우고 한가로이 걷고 있는게 보인다. 옆에 애완견도 있는데 상당히 똘똘해 보이는 것.
아들인 잭슨은 뭐 걸어다닐만한 나이같은데 자세히 보면 유모차 안에서 끈으로 개를 컨트롤하는게 보이고 샤를리즈 테론은 쌩얼이라는것에 주목.
어찌 그냥 지나가면 유명배우라고 생각못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