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0. 18:13 Heralde Time

'현실이었다면 정말 끔찍했을 블럭부실공사 현장'

 

 

아래의 동영상은 아이들의 장난감 블럭세트로 만든 거대 기찻길 시설물인데요.

 

화려하고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이 블럭시설이...갑자기...

 

 

우르르 쾅쾅 무너지고 말죠...

 

정말이지 현실이었다면 끔찍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드는 장면인데요.

 

진짜 부실공사라는게 얼마나 참혹한 대가를 가져다 주는지 느낌이 팍 꽂히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posted by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