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4. 20:50
Heralde Time
'미용실의 아이디어도구, 모바일대비가운'
요즘에 정말 IT시대의 강림으로 모바일 사용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어딜가나 무엇을 하나 항상 스마트폰을 잡고 모바일사용에 매진하는 그들은 한마디로 모바일 좀비가 된 듯 한데요. 해외의 한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깎을때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손님들을 위하여 가운에 아이디어를 장착했다 합니다.
바로 위의 모습이 그것인데, 가운 중간에 투명한 비닐재질을 첨가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토록 한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들었을때 머리가 잘못 잘릴 위험도 도사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