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7. 18:58
Heralde Time
'2015년 서울 외고 신입생들의 정원 감소된다'
다음해 서울지역에 있는 외국어 고교의 신입생 모집정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지난주 서울의 여섯개 외국어 고교가 공개한 2015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에서 학급당 정원이 29명에서 27명으로 줄어들고 1,512 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낫는데 일반전형 선발인원은 여섯개 외고에서 136명, 사회통합 전형은 34명 감소된다고 하네요.
전형방법은 뭐 이전과 동일하게 1단계 영어내신, 출결성적으로 모집인원 1.5배를 선발, 2단계에서 면접을 하여 합산점수로써 최종합격자를 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