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4. 19:15 Heralde Time

 

'실베스터 스텔론, 미모의 여자가족들'

 

 

 과거 람보와 록키로 세계 최고의 배우로 군림했던 근육질 상남자 배우, 실배스터 스텔론.

 

그가 가족들과 함께 영화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미국 켈리포니아주 로스엔잴래스에 있는 어느 영화관에서 자신의 새영화인 익스팬더블3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실배스터 스텔론은 장신의 미녀부인 제니퍼 플라빈을 필두로 요즘 더욱 명성이 높아진 그의 딸 3명과 함께 했는데, 이 딸들이 1명도 빠짐없이 모두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중에서도 장녀는 이전부터 미모로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 아마 연예계에 진출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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