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8. 17:31 Heralde Time

 

"외국에서 식당을 찾을때 쓰는 대화"

 

맛있는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을 찾을땐, 숙박업소 프런트에 묻는 것이 간단하겠지만,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새로운 곳을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해외에서 식당을 찾는 회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점심식사 할만한 좋은 식당 소개해주시겠어요?

Can you recommmend a good place for lunch?

캔 유 리커멘더 굳 플레이스 포 러치?

 

 

(2) 뭘 드시고 싶나요? 한식? 양식?

What do you want to try? Korean? American?

왓 두유 원 투 트라이? 코리언? 아메리컨?

 

 

(3) 이 근처에 맛난 레스토랑 없나요?

Is there a good restaurant around here?

이즈 데어 굳 레스터런 어라운드 히어?

 

 

(4) 이 도시에 한국식 레스토랑 있나요?

Do you have a Korean restaurant?

두유 해버 코리언 레스터런?

 

 

(5) 해산물을 먹고싶네요.

I'd like to have some seafood.

아이드 라익 투 해브 썸 씨푸드.

 

 

(6) 그건 어디있나요?

Where is it located?

웨어 이즈 잇 로케이티드?

 

 

(7) 이 근처에 있나요?

Is it near here?

이짓 니어 히어?

 

 

(8) 이 지도의 어디에 있나요?

Would you show me on this map?

우쥬 쇼 미 온 디스 맵?

 

 

(9) 택시로 몇분 걸리나요?

How many minutes by taxi?

하우 매니 미닛 바이 택시?

 

 

 

"다들 해외에서 절대 맛난 레스토랑을 찾아서 즐거운 식사 되시길.."

 

posted by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