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2. 12:45 Heralde Time
'이런걸 안에 탄을 넣고 쏘라고??'


분명 총기라는 것은 슬프지만 살상용도라는 무서운 용도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는 총이란 것이 굳이 살상용으로만 제작되지 않나봅니다.


바로 이번에 소개할 녀석들 같이 단순히 수집용, 전시용으로도 만들어지나 본데요...


각기 총기마다 이름만 들으면 아아~ 하고 안다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가 새겨져있는데, 럭셔리 럭셔리, 또 럭셔리한 명품총들 입니다.


이러한 명품총들은 그냥 명품브랜드 로고만 박힌 것이 아니라, 각기 브랜드의 대표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재질또한 일반 강철 등이 아니라 금이나..


세부 악세사리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같은 것도 박혀있다고 합니다...대박...


이렇게 이쁘고 값비싼 총에다가 탄약을 넣고 쏠 수 있을까요?

탄 쏘면 안에 탄찌끄레기가 가득 찰 것인데...그리고 도데체 이런 총들의 주인은 뭐하는 사람들일런지..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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