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4. 12:57
Heralde Time
'대만얼짱쌍둥이 근황'
과거 대만얼짱쌍둥이 라고 유명세를 탔었던 미녀자매가 현재 아주 흐뭇하게 정변하고 있네요.
리틀 미스 트윈스라며 별칭도 붙었던 이들은 바로 소희 - 소함 자매로써 언니가 소희이고 동생은 소함이죠.
쌍둥이라서 뭐 언니 동생이라지만 나이는 동일한 9살인데, 대만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이들은 아기이던 시절부터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었는데, 최근에 공개된 근황에서는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다고 하죠.
본명은 앞서 말한대로 소희와 소함이지만 대외적으론 샌디와 맨디로 알려진 이 대만얼짱쌍둥이.
과연 그녀들이 스무살이 넘어가며 성인이 되었을땐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