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6. 13:32
Heralde Time
'놀라운 그녀..베라왕..'
해외의 유명 디자이너인 베라왕.
그녀는 아시아계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사라로렌스 대학의 학사로 나와 1985년에 랄프로렌 디자인 감독, 보그매거진 수석 패션 에디터 등으로 활약하면서 세계최고의 디자이너로 활약을 떨치고 있죠.
그런데 그녀가 최근에 자신이 디자인한 옷, 드레스, 수영복 등을 입은 자체화보를 공개햇는데...놀라운 것은 그녀의 몸매가 여느 젊은 여성들에 꿀리지 않았다는 것 !
한마디로 지금 우리나라 나이로 따졌을때 65세라는 것이다. 정말 어떻게 관리하면 칠순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 저런 몸을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