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4. 21:42
Heralde Time
엄마 친구 아들...엄친아..라는 말이 있었다.
공부잘하고 말 잘듣고 잘생기고 능력좋은 엄마친구의 아들...
꼭 엄마가 말하는 그들...
그런데 이같은 엄친아보다 더 무서운 와친남이란 존재가 있으니..
그들은 와이프 친구 남편이라고 하며, 위와 같은 내용.
대체 이런 사람들은 보기가 힘든데 꼭 애인 친구의 남친들이나 남편들 중에 있음.
이건 무슨 세상의 이상한 법칙인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