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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위엄과 만만찮은레알

Journalist. 2016. 10. 7. 12:52

'라리가의 양대산맥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의 위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장악하고 있는 두개의 거대구단,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이들은 오랜세월동안 라리가에서 60회가 넘는 트로피를 따내고 있다.

 

 

 

그리고 유럽대항전에서 10회가 넘는 트로피를...

 

 

 

전세계 클럽대항전에선 20회가 넘는 트로피를 따낸 것.

 

정말 대단할 뿐...바르샤가 좀 더 나은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만만찮은데, 이중에 유럽대항전 타이틀 수치는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반영되지 않은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