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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악재 리옹에서온 은지2달아웃
Journalist.
2016. 1. 14. 12:56
'토튼햄의 클린턴 은지, 부상으로 2달OUT'
토튼햄 핫스퍼의 공격수, 클린턴 은지 선수가 2달가량 팀에서 이탈할 듯 합니다.
그는 지난해 AS모나코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에 우측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진 후, 실려나간 바 있는데 정밀검사결과 무릎 내측 측부 인대손상이었고 재활을 하다가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네요.
포체티노 감독은 아마도 그의 수술과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2달반가량 될 것이라던데, 이때문에 선수운영에 있어 다소 타격을 받게 되었다죠.
올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1,200 만 유로나 주며 영입한 22세 젊은 공격수 클린턴 은지...새로이 시작한 잉글랜드 생활이 순탄치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