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시장첫거래 드뎌성사

 

 

'아낀전기 판매시장, 거래성사'

 

 

아껴놓은 전기를 판다?

 

쓰다남은 전기를 판매하는 전력시장의 수요자원 거래시장서 개장 첫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전력거래소 측은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가동하여 166만kW 가량의 전력수요를 감축했다는데 그간 전력수급상황이 양호하여 입찰방식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지만 최근의 한파로 전력수요가 늘어나자 년간 60시간 1년 발동할 수 잇는 의무 감축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정오 전력수요 7,796만kW 로 수요감축 없단 그전보다 낮은 수준에 전력수요가 발생했는데 향후 이같은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통하여 나중에 다가올 여름철 전력수요가 큰 시기에 전기사용을 낮추고 공급비용도 내릴 것이라 전망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