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orld
뉴욕지하공원 로우라인 4년후등장한다
Journalist.
2014. 12. 21. 10:31
'뉴욕, 세계최초의 지하공원을 조성'
미국 뉴욕시가 세계최초로 지하에다가 공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보도에 따르자면 뉴욕에서는 현재 맨하탄 웨스트싸이드에 존재하는 오래된 고가 철로를 공원으로 조성해, 공중공원인 하이라인의 성공에서 새로운 방식을 창안하여 지하공원 건설 작업을 한창 중이라고 하는데요.
로우라인 이라고 불리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여 태양광 기술을 만들어 실현하고 현재 쓰이지 않는 지하철 부지에다가 지상에서 모인 자연광을 내리쬐어 시민들한테 녹지제공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인구들의 증가에 이어서 녹지중요도가 높아진 도시 지하에다가 활로를 뚫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로어 이스트싸이드를 가로질레 댈란시의 거리에 햇볕이 잘드리우는 몇몇장소에다 태양광 수집기기를 설치했다는데 이것이 지하에다가 빛을 전달시키고 공원에서 쓰이는 에너지로써 활용되는 것이죠. 고로 지하에 있으며 쏟아진 자연광의 효율로 식물까지 키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자갈포장이나 선로, 아치형 등의 천정구조물 건축이 진행될 것이라는데 이모든 것이 완공되면 2018년부터 지하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니 한번 기대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