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Society
명품사치란 비효율대세
Journalist.
2014. 10. 29. 23:55
'국내에서 퍼지는 명품열전'
정말 요즘에 명품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점점 커져가는 듯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그룹에서 그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아니신 분들도 누군가가 명품을 가지고 공개를 하면 그에 뒤질세라 무리해서 갖추는 경향이 크다고 하네요.
향간에서는 우리나라의 명품사치률이 가장 커지고 있다고들 하는데, 정말 국내 생활수준이 높아가면 갈수록 긍정적인 부분보단 부정적인 부분에서 이슈화되는 듯 한데...정말 좀 더 돈이란걸 적절한데 쓰이는 소식을 자주 볼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