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S
맘따스해질 넘순수한 아이들모습임다
Journalist.
2018. 6. 21. 12:42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점차 초심은 잃어가고 어느새 시야가 좁아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만 싸우고 있는 제가 거울 앞에 있더라구요.
그렇게 자괴감이 들면서 지내다가 .. 제 맘을 따스하게 불지펴준 짤이 하나 있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다리 한쪽을 잃었던 친구가 인공다리를 착용하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자, 모두들 함께 다가와서 껴안아주고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하네요.
왠지 눈물이 나는 듯 했습니다.
...
마음이 조금 나아지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