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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캠프서 봉사활동하던 독일소녀사망 부검결과충격

Journalist. 2017. 1. 12. 17:56

 

'독일의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하던 여성이...'

 

 

독일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19세 여성...그런데 아프가니스탄 이민자가 그녀를 성폭행하고 강물에 빠뜨려 살해했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위스와 독일 국경에 있는 프라이부르크 시에서 19세의 마리아 란데부르거라는 소녀가 익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부검결과 성폭행 당한 흔적을 발견했고, CCTV영상과 DNA 분석 등을 토대로 17세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소년을 성폭행 및 살인용의자로 체포했다 합니다.

 

 

 

용의자는 이같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하는데...정말이지 자신들을 위해 봉사활동하던 여성에게 이런 몹쓸 짓을 한 인간들은 어떤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