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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5년우정 빛발한병문한

Journalist. 2019. 6. 7. 22:24

온라인 우정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사진 한장입니다.


해외의 모 온라인 게임에서 무려 5년동안 플레이한 멤버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은 5년동안 친목질을 해왔지만 직접 본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멤버들 중, 1명이 골육종이란 병에 걸려서 입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자신들의 멤버 병문안을 위하여 5년만에 모인 온라인 멤버들.


이렇게 모인 이들이 더 멋진 우정을 나누고, 골육종에 걸린 친구도 잘 회복되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